O자형 탈모와 M자형 탈모
남성형 탈모는 O자형과 M자형으로 크게 구분해서 얘기하는 편인데
O자와 M자가 서로 커지다가 만나면
보통 ‘대머리’ 라고 할 수 있다.
M자형은 앞머리를 내리면서 좀 가릴 수 있어 미용적 방어가 용이한 편인데
O자형은 방법이 없어 더 많이 보이는 편이다.
자세한 비교정리를 하기 전에 간단히 살펴보면,
M자형은 젊은 남성 초기 탈모에 잘 나타나는 편이고
치료는 초기에 효과적이나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약물 효과가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주사치료와 미녹시딜을 열심히 도포하여 치료를 하는데
여성탈모도 앞머리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많이들 모발이식의 방법을 선택해서 탈모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편이다.
O자형은 머리 중에 상대적으로 혈류공급이 약한 부위여서
아무래도 탈모의 영향권이 심한 것으로 보이고
그래도 M자형 탈모보다는 약물에 효과적인 편이라 꾸준히 치료 및 관리를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 O자 탈모 (정수리형 탈모)
>특징
- 정수리 부위 중심으로 탈모가 진행됨
- 위에서 보면 동그란 원형(O자) 모양처럼 보임
- 처음에는 머리숱이 줄어든 느낌 → 시간이 지나면서 두피가 비쳐 보임
- 후두부에서 앞으로 점차 넓어지며 진행
> 원인
| 항목 | 설명 |
|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 정수리 부위 모낭이 DHT에 민감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짐 |
| 유전적 요인 | 가족력 있는 경우 정수리 중심으로 빠지기 쉬움 |
| 혈액순환 저하 | 정수리는 상대적으로 혈류 공급이 약한 부위 |
| 스트레스, 영양결핍 | 모발 성장 저하, 휴지기 탈모 증가 |
2. M자 탈모 (이마 앞 탈모)
> 특징
- 이마 양쪽 헤어라인이 점점 뒤로 밀려남
- 이마가 넓어지며 앞머리 라인이 M자 모양으로 후퇴
- 이마 중앙은 남아있고, 양 옆 구레나룻 부위가 먼저 빠짐
- 특히 젊은 남성에게 초기 탈모로 많이 나타남
Ø 원인
| 항목 | 설명 |
| DHT 작용 | 관자 부위의 모낭도 DHT에 매우 민감함 |
| 유전적 영향 | 아버지 또는 외가 쪽 탈모 이력이 있는 경우 발생 가능성 ↑ |
| 호르몬 변화 | 사춘기 이후 테스토스테론 증가 → DHT 전환 증가 |
| 헤어스타일, 자극 | 꽉 묶는 머리, 앞머리 고정 습관 등도 영향 가능 |
3. O자 vs M자 탈모에 따른 치료 차이
| 구분 | O자 탈모 | M자 탈모 |
| 약물 효과 |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효과 좋음 | 약물 효과 있으나 한계 있음 (초기일수록 유리) |
| 모발이식 필요성 | 중기 이상에서 필요할 수 있음 | 진행된 M자 부위는 이식이 더 흔하게 사용됨 |
| 치료 타이밍 |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 ↑ | 초기부터 적극적 치료가 매우 중요 |
4. 치료 선택 팁
| 상황 | 추천 치료 |
| 20~30대 초기 M자 탈모 | 피나스테리드 + 미녹시딜 빠른 시작이 중요 |
| 정수리 숱이 줄어드는 30~40대 남성 |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 레이저 병행 추천 |
| M자가 깊게 파이고 앞머리선 후퇴 | 모발이식 적극 고려 |
| O자 + M자 복합형 | 경구약 + 바르는 약 + 주사 + 필요 시 이식까지 종합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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