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분이 마이녹실S를 추가로 섭취하기에
이름도 비슷한 2가지를 비교해보기로 한다.
일단 마이녹실s와 미녹시딜정은 ‘혈관확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두피에 가는 혈류량을 좋게 하여
모낭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어 머리카락이 제 수명대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모발 성장기를 충분히 길게 해줘서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보여주는 것.
그러나 DHT억제효과가 없어 남성탈모에는 보조적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여성탈모에 필수적? 필요한 것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좀 더 일반적으로 살펴보면,
1) 제형 및 용량 차이
- 마이녹실에스캡슐: 연질캡슐 형태로 5mg 용량으로 제공.
- 미녹시딜정: 정제(Tablet) 형태로 2.5mg, 5mg, 10mg 등 다양한 용량으로 존재.
2) 용도 차이
- 마이녹실에스: 탈모 치료를 위한 국내 정식 허가된 제품
→ 탈모 치료제로 개발 및 허가됨. - 미녹시딜정: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됨.
→ 탈모 치료 목적으로는 오프라벨(Off-label) 사용됨. (즉, 정식 탈모 치료제로 승인된 것이 아님)
3) 효과 및 작용 방식
마이녹실에스 & 미녹시딜정 공통 작용 기전
- 혈관 확장 작용으로 두피 혈류 개선
- 모낭 성장 촉진 및 휴지기(Telogen) → 성장기(Anagen) 전환
- VEGF 증가로 모낭 세포 성장 유도
💡 하지만 미녹시딜정(고용량 10mg 이상 사용 시) 혈압 저하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 저용량으로 조절이 필요함.
4) 부작용 차이
| 부작용 | 마이녹실에스 (5mg) | 미녹시딜정 (5mg 이상) |
| 혈압 저하 | 있음 (경미함) | 강함 (고용량 사용 시 저혈압 위험) |
| 부종(손, 발) | 가능 | 가능 (고용량일수록 증가) |
| 다모증(원치 않는 체모 증가) | 가능 | 가능 (더 높은 빈도로 발생) |
| 심혈관계 부작용 | 드물게 발생 | 고용량에서 발생 위험 증가 |
- 마이녹실에스는 **탈모 치료를 위한 최적 용량(5mg)**으로 조정되어 있어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음.
- 미녹시딜정(고용량 10mg 이상)은 혈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서, 저용량(2.5mg~5mg)으로 사용해야 함.
결국 주요성분 ‘미녹시딜’에 첨가제 차이와 용량차이이다.
차이점을 대략 알아야 본인에 적절한 것을 선택해서 복용해야 효과가 좋은 것이고.
결국 부작용이 무서운 초짜? 탈모인에게는 마이녹실s로 시작하는 것이 좀 더 편할 것이고 이것으로 효과가 별로 없을 것으로 느껴지면 위 내용을 좀더 숙지 후에 용량을 조절해보며 복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VEGF에 대해 간단 설명 :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혈관내피성장인자 라는 것으로
혈관내피세포의 성장과 생성을 촉진하는 단백진이다.
즉, 혈관을 새롭게 형성하고 혈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모발 성장에 도움 뿐만 아니라 상처회복에도 관여하고 산소공급도 개선시킨다.
결국 미녹시딜이 VEGF의 생성을 증가시켜서 모낭을 활성화해서
머리카락이 오랜 동안 버티게 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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