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탈모증에 관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혈관을 수축시켜 모모세포로 공급되는
영양과 산소를 감소시켜 두피 전체의 모발을 가늘게 하고
서서히 탈락하게 된다.
즉, 영양 결핍형 초기탈모증이 발생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방치하면 정맥의 흐름도 나빠져서
노폐물과 이산화탄소가 두피에 정체되어 독소화된다.
또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피지선도 자극하여
지루성 탈모로 발전하게 되고
극도의 스트레스는 원형 탈모증도 발생하게 된다.
학창시절 공부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증이 생겼던 경험이나
주변 친구들이 꽤나 있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스테로이드 주사 좀 맞고
심신을 안정해주면 낫는다고는 하는데
머리에 500원 동전만한 구멍이 있어 잘 보이는데
어떻게 스트레스가 없어질 수 있단 말인가…
어찌되었든 탈모의 주범이 되는 스트레스 탈모증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자.
1. 스트레스로 인해 왜 탈모가 생길까?
주요 메커니즘 3가지
| 원인 | 설명 |
| 호르몬 불균형 | 스트레스 시 코르티솔 증가 → 모낭의 성장 억제 |
| 자가면역 반응 활성화 | 심한 스트레스가 면역계 교란 → 모낭을 공격하는 염증 유발 (원형 탈모 발생 가능) |
| 두피 혈류 감소 | 스트레스 → 교감신경 항진 → 말초혈관 수축 → 모낭 영양 공급 감소 |
2. 스트레스 탈모의 유형
| 유형 | 특징 |
| 휴지기 탈모 (Telogen Effluvium) | 가장 흔함. 스트레스 후 1~3개월 후 갑작스럽게 머리가 많이 빠짐 |
| 원형 탈모 (Alopecia Areata) | 자가면역형. 동그란 패치처럼 한 부위가 갑자기 빠짐 |
| 강박성 탈모 (트리코틸로마니아) | 불안/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을 무의식적으로 뽑는 습관 |
| 지루성 두피염 동반 탈모 | 스트레스로 피지 증가 → 염증 유발 → 탈모 촉진 |
3. 스트레스 탈모의 증상
-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200가닥 이상 빠짐
- 갑작스럽게 숱이 줄어들고, 두피가 훤히 보임
- 두피 가려움, 열감, 땅김
- 이마선, 정수리, 관자놀이 등 전반적 감소
- 원형으로 빠지는 경우엔 코인 크기만큼 탈모 반점 생김
- 수면 장애, 불안, 우울 증상 동반 가능
4. 스트레스 탈모 해결 방법
1) 스트레스 관리가 최우선
| 방법 | 설명 |
| 규칙적인 수면 | 하루 7~8시간, 밤 11시 전 취침 권장 |
| 마인드풀니스/명상 | 심호흡, 요가, 감사일기 등 효과 입증 |
| 적당한 운동 | 혈류 증가 +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
| 전문 상담 또는 정신과 치료 | 만성 불안, 우울감이 심한 경우 필요 |
2) 영양 보충 및 식이요법
| 영양소 | 기능 | 음식 |
| 비오틴 | 모발 단백질 합성 | 달걀, 견과류 |
| 아연 | 모낭 면역 안정화 | 굴, 해조류 |
| 철분 | 산소 공급 → 탈모 예방 | 붉은 고기, 시금치 |
| 오메가-3 | 염증 억제 + 두피 건강 | 연어, 견과류 |
| 비타민B, D | 피로 회복 + 모낭 대사 지원 | 전곡류, 버섯, 햇빛 |
멀티비타민 + 탈모 전용 영양제 병행 시 효과 좋음
3) 두피 & 모낭 직접 케어
| 방법 | 설명 |
| 미녹시딜 도포 (5% or 2%) | 혈류 자극 → 성장기 연장 (경구용도 가능, 전문의 상담 필요) |
| 두피 마사지 | 하루 5분, 손끝으로 원을 그리며 자극 → 혈류 증가 |
| 진정 토닉 사용 | 판테놀, 병풀추출물 등 → 두피 열감, 민감성 완화 |
| 약산성 샴푸 사용 | 자극 줄이고, 두피 장벽 보호 |
4) 병원 치료 (심한 경우)
| 치료 | 설명 |
| PRP 치료 (자가혈 성장인자 주사) | 손상된 모낭 재생 유도 |
| PDRN / 줄기세포 치료 | 두피 염증 억제 및 회복 도움 |
| 모발 메조테라피 | 영양물질을 직접 주입해 성장 촉진 |
| 정신과적 병행 치료 | 우울, 불안이 심한 경우 SSRI 등 약물 치료 고려 |
5. 회복 기간은?
| 시기 | 변화 |
| 스트레스 해소 후 1~3개월 | 탈모 감소 시작 |
| 3~6개월 | 가늘고 짧은 머리 다시 자라기 시작 |
| 6~12개월 | 정상 밀도 회복 (모낭이 살아있을 경우) |
단, 원형탈모나 강박성 탈모는 보다 장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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