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염증부위의 모발에 대하여
두피에 염증이나 고름이 있다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는 부분이 적더라도 이미 두피 속의 많은 부분이 감염된 상태이다.
이로 인해 모낭이 파괴되고 피부과 괴사하면서 모낭염 탈모가 진행된다.
따라서 두피에 염증이나 고름이 있을 경우는
방치하지말고 빠르게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들은 흉터성 탈모로 발전하여
영구적 탈모로 갈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관리하길 바란다.
1. 염증과 고름이 생긴 부위에서 모발이 빠지는 이유
🧬 원인: 모낭 주변 조직의 염증 → 모낭 손상 → 모발 소실
| 단계 | 내용 |
| 1>염증 발생 | 세균 감염, 곰팡이, 피지 분비 과다, 자극 등에 의해 두피에 염증 발생 |
| 2>고름 형성 | 염증이 심해지면 고름(농)이 생기며 조직 파괴 유도 |
| 3>모낭 파괴 | 모발을 생성하는 모낭 조직까지 염증이 침투하면 손상됨 |
| 4>탈모 발생 | 모낭이 손상되어 모발이 빠지고, 회복되지 않으면 흉터성 탈모로 발전할 수 있음 |
2. 대표적인 원인 질환
| 질환명 | 특징 | 동반 증상 |
| 모낭염 | 모낭에 세균(주로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 붉은 여드름 모양, 가려움, 통증, 고름 |
| 농포성 두피염 | 염증이 진행되어 고름이 반복적으로 생김 | 고름 터지면서 탈모, 통증 심함 |
| 비듬성 or 지루성 두피염 | 피지와 곰팡이 증가 → 만성 염증 | 붉은 두피, 가려움, 비듬, 떡짐 |
| 두부 백선 (곰팡이성 감염) | 전염성, 동그랗게 머리가 빠짐 | 고름 동반 가능, 경계가 뚜렷함 |
| 모낭 파괴형 여드름성 질환 (탈모성 여드름) | 턱, 뒷목, 두피 후두부에 생김 | 낭종/고름이 깊고 딱딱함 → 영구 탈모 위험 |
| 모낭 파괴성 건선 or 루푸스 | 자가면역 질환, 피부조직 파괴 | 붉은 인설, 통증, 흉터 가능 |
3. 염증성 탈모의 위험성
-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모낭이 파괴되어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게 됨
- 이런 경우에는 **흉터성 탈모(Scarring Alopecia)**로 진행
- 시간이 지나면 모낭이 섬유화되며 피부가 매끈해지고 반짝이는 흉터 형태로 남음
- 치료가 늦어질수록 회복이 어려워지고 모발 이식이 필요할 수 있음
4. 염증/고름성 탈모의 치료 방법
1> 피부과 전문 진단이 우선
- 육안 확인 + 두피 확대 검사(트라이코스코피)
- 필요 시 세균/진균 검사, 피부 생검, 배양 검사 등 시행
2> 약물 치료
| 약물 | 용도 |
| 항생제(국소 or 경구) | 세균 감염 (모낭염, 농포) 치료 |
| 항진균제 | 곰팡이성 두피염 or 백선 치료 |
| 항염제 (스테로이드) | 심한 염증 반응, 자가면역 질환에 사용 |
| 면역조절제 | 루푸스성 탈모, 심한 건선 등에서 필요 |
**절대 손으로 짜거나 긁지 말고, 약물 치료가 최우선
3> 두피 관리 병행
- 항염 성분 샴푸: 티트리 오일, 징크 피리치온, 살리실산 등
- 두피 진정 토닉: 병풀추출물, 판테놀, 알란토인 등
- 단순스케일링은 삼가: 염증기에는 자극 최소화
4> 생활관리법
| 관리법 | 내용 |
| 두피 청결 유지 | 하루 1회 샴푸, 잔여물 남기지 않기 |
| 머리카락 건조 시 자연풍 사용 | 고온 드라이기 피하기 |
| 땀, 열, 모자 등 차단 | 통풍 잘 되는 환경 유지 |
| 수건, 빗 등 개인 위생 철저 | 곰팡이/세균 감염 예방 |
| 식단 개선 | 설탕, 유제품, 튀긴 음식 줄이기, 오메가3·아연·비타민B군 섭취 |
5. 회복 후 관리법
- 모낭이 회복 가능한 경우: 탈모 부위에 모발이 자라기 시작함
- 흉터성으로 진행된 경우:
→ 모발 이식 외에는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 조기 치료와 염증 억제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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